새로운 시작은 몇번일까? 신년계획 프로젝트

2024년 새해처럼 나도 새로움으로 나를 표현해 보았다.

 

 

문득 새해마다 되풀이되는 새로운 시작은 나에게 몇 번 정도 맞이하게 될까?라는 생각이 들었다.

물론 새해가 아니고 무슨 일이든 새롭게 시작하는 경우는 많을 것이다.

학교를 가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  등등 우리에게는 너무나 많은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.

 

 

왜 매번 새로운 시작일까?

우리는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무엇인가 나를 움직일만한 동기 부여를 찾는 것 같다.

새해 초 그 어느 것보다 나를 컨트롤 하기 적합할 때가 어디 있을까.

그러다 보니 나에게 있어 새해 초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에 가장 좋을 때이다.

물론 이것을 꾸준하게 한다는 게 사실 더 어려운 일이다. 그래도 지금 아니면 언제 시작할 수 있겠냐는

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적으로 나서는 게 아닌가 싶다.

 

시작보다는 실행이 중요

방금 말한 것처럼. 시작은 누구나 할 수 있다. 새해 첫날, 첫 주, 첫 달

가장 강력한 동기부여로 나는 어떤 것도 해치울 수 있는 힘으로 무엇이든지 시작을 한다.

에너지를 너무 몰아서 사용한 걸까. 그렇게 습관이 안 되어 있어서 그런 걸까

나는 어느새 예전처럼 의지박약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를 보게 된다.

왜...

역시 꾸준하게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. 그래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습관을

기르는 게 제일 중요하고 어찌 보면 제일 무서운 일이다.

 

 

올해도 시작! 한 가지라도 달성해 보자

어떤 일이든 올해는 뭐든지 한번 달성해 보았으면 좋겠다. 기준을 너무 높이지 말고

정말 내 상황과 환경을 고려해서 엄청난 노력이 아닌 나의 생각과 관심만으로도 

이룰 수 있는 아주 작은 일과 목표를 달성했으면 좋겠다.

한 달 안에 완성이 될 수도 2~3개월, 아니 6개월 때로는 1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 

한 번 해 보는 것이다. 이게 2024년 나에게 주어진 미션 같은 것 같다.

이제는 누구의 성공 에세이만 보고 읽는 것이 아닌 나의 성공 이야기를

써 나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.

 

이 글을 읽고 계신 분 중에서도 한 번 새로운 마음가짐과 동기부여 

멋지게 성공해 보세요~